
배우 남보라가 "2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북한의 한가인, 김서아님 모시게 되어 기쁨입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종윤 목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남보라에게 2세 성별에 대해 물었고, "저는 아들맘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 목사는 "축하한다. 잘생긴 아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고, 남보라는 "(딸이) 부럽긴 하다"라고 말하다 곧바로 "아니다. 아들도 좋다"고 배를 감싸 안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보라는 "제가 얼마 전에 초음파를 보러 갔는데 진짜 텀블링을 하더라"라고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2019년에 봉사활동을 하며 처음 만났고, 약 2년간 교제 끝에 지난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K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고,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서 새 가족 맞을 준비를 잘 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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