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딸 지온 양과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어제는 하루종일 포테이토헤드발리에서! 발리 올 때마다 꼭 찾는 포테이토헤드인데 이번엔 초대 해 주셔서 다녀왔어요"라며 "십 년 만에 왔는데 호텔도 생기고 키즈 풀도 생겼는데 키즈풀 쪽에 선셋뷰는 말도못함 황홀. 어제의 선셋은 핑크빛으로 완전히 물들었는데 그냥 경이로울 뿐. 넘 아름다웠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따라올게 없다 없어. 난 아직 현실망각중. 시간도 날짜도 아무것도 모르겠다. 이제 곧 끝나가네"라며 여행의 행복함과 여행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가족은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딸 지온은 시청자의 기억 속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기 모습은 완전히 벗고 엄마 아빠만큼 큰 모습이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해 사진 작가로 전시회를 열었으며 영화 '마지막 숙제'로 대중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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