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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은인' 양치승 끝까지 배려했다..결혼식 초대 안 한 이유 [스타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김우빈 양치승 / 사진=스타뉴스, 양치승 인스타그램
김우빈 양치승 / 사진=스타뉴스, 양치승 인스타그램

트레이너 출신 양치승이 배우 김우빈에 대한 미담을 공개했다.


양치승은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등장해 "작년에 힘들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가수 활동도 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모든 걸 잃었다. 배신감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장을 차렸으나 운영 3년여 만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받았다. 양치승은 계약 당시 이같은 사실을 안내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양치승은 약 15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로운 출발을 알린 양치승은 "내일부터는 회사원이다. 용역 회사의 커뮤니티 센터로 취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치승은 김우빈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하며 그의 어깨를 만든 '운동 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김) 우빈이가 내가 어려운 걸 알고 결혼식 초대를 안 했다. (김우빈이) 암 걸려서 아플 때 집에 헬스클럽을 차려준 적이 있다. 함께 운동했었다"고 회상했다.


이 가운데, 앞서 김우빈의 진심 어린 배려를 보여주는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한 김우빈은 "저는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한다. 혼자 (운동) 한 지 10년 정도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어릴 때 (운동) 도움받았던 코치님이 '김우빈 트레이너'로 방송에 소개됐다. 만약에 다른 코치님께 도움받으면 그분께 방해될 거 같아서 혼자 약속했고, 그 마음의 기간이 10년이었다. 10년은 편하게 방송하실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올해로 10년째"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올해 지나면 PT를 받아볼까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이런 미담이 어디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김우빈은 "돈 없고 이런 시절에 도움을 주셨던 분이어서 그게 감사해서 그렇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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