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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과 5범'이었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사진=임성근 인스타그램

'흑백요리사2' 출신 임성근(58) 셰프가 전과 3범이 아닌 '전과 5범'으로 밝혀졌다.


앞서 18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음주운전 3회 적발' 과거를 고백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임성근은 최근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대세로 떠오른 셰프이다.


하지만 2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가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라고 밝혔지만, 실제 음주운전 적발 사례는 더 있었다. 매체는 "임성근 셰프가 과거 4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 셰프는 그해 8월 15일 오후 8시 25분경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혈중 알코올 농도 0.15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0.1%)을 넘긴 수치다.


해당 매체는 "이때 임 셰프는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몰았다. 이 사건으로 임성근 셰프는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당시 임성근 셰프는 집행유예 기간이었다고. 임성근 셰프는 1998년 3월 25일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였다고 한다.


이로써 임 셰프의 전과는 그의 고백과 달리 '5범'으로 밝혀지며,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지어 거짓말을 해?", "뭔 생각으로 TV에 나온 거지", "이건 진짜 심하네", "상습범이네", "그 와중에 횟수를 거짓말하네", "주기적으로 했네",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말길", "음주운전이 4회이고 그전에 도로교통법 위반 1회까지 5범이라는 거네", "도로교통법 위반은 뭘 해야 집행유예가 나오지?", "세대별로 다 걸린 게 코미디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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