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톱배우 집에서 마약 발견.."일단락됐다"더니 결국 검찰 송치 [★재팬]

발행:
김나연 기자
요네쿠라 료코 / 사진=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요네쿠라 료코 / 사진=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일본의 톱배우 요네쿠라 료코(50)가 마약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1일 일본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후생노동성 간토신에쓰 후생국 마약단속부는 요네쿠라 료코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씨와 함께 불법 약물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무렵 요네쿠라 료코의 자택의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 과정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압수됐다. 확인 결과, 해당 물질은 불법 약물로 확인됐다.


현재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씨는 일본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사 당국은 공동 소지 혐의 적용을 염두에 두고, 약물이 누구의 소유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해 12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보도에 언급된 것처럼, 수사기관이 제 자택을 수색한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력할 것이며 지금까지 협조를 통해 일단락됐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요네쿠라 료코는 최근 마약 단속법 위반으로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오는 2월 주연을 맡은 영화 '엔젤 플라이트 THE MOVIE' 공개를 앞둔 가운데, 예정대로 공개될 수 있을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 방송계 관계자들은 "불기소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TV 출연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요네쿠라 료코는 '불의를 용납하지 않는 정의감 넘치는 인물'을 많이 맡아왔기 때문에 방송사 입장에서는 더욱 섭외를 부담스러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요네쿠라 료코는 '닥터X' 시리즈를 비롯해 'HUNTER~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35세의 고교생', '리갈 V' 등에 출연했고, '카리스마 여성 주연의 상징'이자,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증명한 톱배우로 꼽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스트레이키즈 '자선공연도 파이팅!'
스트레이키즈 현진 '조각미남의 매력!'
지드래곤 '독보적 패션센스'
원지안 '사랑스런 미소'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임성근 '5범'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U-23 이민성호, 일본에 충격 완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