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2026년 첫 소식을 전했다.
지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의 비하인드 컷으로, 연출되지 않은 찰나의 순간에서도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지민은 금발 헤어에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스타일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현장의 무드를 담은 소품 컷부터 계단에 걸터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장면, 대기 시간의 편안한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
한편, 보그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지민이 장식한 2월호 화보를 공개하며 "경쾌한 섬세함,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포근한 아름다움. 지민과 조나단 앤더슨이 공유하는 미학"이라고 소개했다.
소셜 플랫폼 엑스(X)에서는 '#JIMINxVOGUEKOREA', '#JIMINxDIOR' 해시태그가 월드와이드 및 한국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며칠간 차지했다. 주요 온라인 서점의 잡지 실시간 베스트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지민이 장식한 보그 코리아 2월호 7종 커버에 전 세계 팬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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