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한그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에게나 시작의 과정은 있습니다. 한 시기의 이야기가 현재의 제 삶을 대변하지는 않겠죠"라며 "저는 지금 아주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추운 겨울에 옷을 두껍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 이혼 관련한 생각을 말한 만큼, 속 시원한 얼굴이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 남성과 결혼해 2017년 3월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이후 2022년 9월 결혼 7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현재 홀로 쌍둥이 자녀를 육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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