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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꽈추형' 홍성우와 대화 공개 "잘잘못 잘 따져"[스타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A씨 인스타그램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A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꽈추형'으로 불리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주사이모' A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한 이야기 Y'처럼 악마의 편집, 제보자 신원도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일반의를 피부과 전문의로 소개하거나, 제보자를 제 지인이라며 허위 제보를 가십거리에 이용"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그것이 알고 싶다'와 인터뷰를 진행한 '꽈추형' 홍성우와 대화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제가 그동안 비뇨기과 해외 유치와 해외 출장 추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데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18년이라는 관계 속에서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인터뷰하지는 않으셨을 것이라 믿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홍성우는 '난 네가 좋고 싫고가 아니다. 그냥 '주사이모'에 대한 의사의 입장을 인터뷰한 거다. 오해 말고 잘잘못 잘 따져. 먼 훗날 웃고 만날 수 있는 날 기대하며'라고 전했다.


A씨는 "저는 홍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앞, 뒷말 자르고, 의사만 강조해서 방영할까 염려해 며칠 전 원장님께 팩트 체크했다"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다.


한편 2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칠 예정. 홍성우는 박나래로부터 한 여성을 소개받았고, 성형외과의 대표이자,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회사의 대표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는 40대 여성 이 씨였다.


홍성우는 "외국에 의사들을 초빙해서 병원을 꾸리고 있다고. 투자를 많이 받았대서 사업적으로 대단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이 씨가 수상한 타이틀과 함께 뉴스에 떠들썩하게 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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