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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염려 알지만.." 코요태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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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문원,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문원,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후배 가수 문원(39·본명 박상문)과 오는 5월 결혼한다.


신지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질 직접 문원과 올 5월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문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터. 하지만 문원이 '돌싱'에 딸이 한 명 있고, 무엇보다 공개 당시 연인 신지에 대한 존중 없는 태도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문원과 사랑을 키워온 신지는 결국 올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지는 "문원과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라며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하 신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지입니다.

연이은 강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합니다.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볼게요.


앞으로 가수 신지로써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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