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남편 김남일 관리 좀요!"..김보민, '악플 테러' 날벼락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김보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김보민 인스타그램 캡처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의 실언으로 '악플 테러' 불똥을 맞았다.


앞서 24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선 김남일이 전 야구선수 윤석민에게 "저는 축구 말고,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이 전파를 탔다. 이에 윤석민이 "우리나라 야구 관중이 1200만 명인데 국내 리그로 따지면 축구를 훨씬 뛰어넘는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김남일의 이 같은 발언은 '야구 비하' 논란으로 번졌다. 야구 팬들의 비판이 폭주, 급기야 그의 아내인 김보민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비난을 퍼부으며 과열된 분위기다.

김남일 /사진=JTBC '예스맨'
/사진=김보민 인스타그램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과 함께한 근황을 알린 가장 최근 게시물엔 "남편 관리 좀요! '듣보잡' 김남일 누구예요?", "축구 XX 노잼", "손흥민이 디스 했으면 닥치고 있었음. 근데 대체 김남일은 뭐냐. 애초부터 스포츠 비하는 왜 하냐. 스포츠가 뭔지는 알고 운동이 뭔지는 아시는 게 맞냐. 뛰고 공을 차야지만 운동이냐. 유럽 가서도 망하다가 국내 리그 전전하고 2002년 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거냐", "남편한테 말조심하라고 해달라. 야구선수가 꿈인 고등학생 아들 키우는 학부모이다. 안 다면 다 아는 공인이 방소에 나와서 뭐? 야구는 운동 같지 않다고? 피 땀 흘려가며 운동하는 아들 생각에 분통이 터진다. 자기가 인정받고 싶으면 넓게 남도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을. 2002년 월드컵 김남일 선수 응원했던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신랑분은 말 한마디로 본인 업적 다 깎아먹은 줄 아시라고 꼭 전해달라" 등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김남일과 김보민 부부는 2007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스트레이키즈 'STAY 만나러 출발!'
따뜻하게 찾아온 가족 영화 '넘버원'
유지태 '여유로운 미소'
'보검매지컬,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후폭풍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마지막 FA' 손아섭은 어디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