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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못 잡아먹어 안달..'지각쟁이' 억울함, 누가 책임지나?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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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플라츠2에서 열린 배리 2026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플라츠2에서 열린 배리 2026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9. jini@newsis.com /사진=김혜진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또 '억까'(억지로 까다)를 당했다. 때아닌 지각 논란, 알고 보니 행사 주최 측의 실수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2026 SS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그런데 이날 현장에서 장원영이 '지각'으로 취재진의 원성을 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삽시간에 퍼지며 장원영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졌는데. 하지만 장원영이 애초 지각한 사실이 없었다는 전말이 밝혀졌다. 애꿎은 장원영만 하지도 않은 잘못으로 억울하게 욕을 먹은 셈이다.


예정된 시간보다 장원영의 등장이 늦어졌던 건 지각 때문이 아닌, 현장 진행 상황이 원활하지 않던 탓이었다.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29일 오후 "오늘(29일)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오히려 장원영도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이들은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은 오전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라면서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택시 측은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다.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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