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떠난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보아는 개인 SNS에 "I'm doing good"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블랙 비니와 안경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고요한 연못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식사 도중 젓가락을 든 채 담담한 표정으로 훈훈한 일상을 담아냈다.
앞서 SM은 지난 12일 보아와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보아 역시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 고마웠다"라며 SM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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