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2세 태명을 언급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지미나, 생일 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김지민의 생일을 맞아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지민은 "다낭 시간으로 4시 정도에 잠들었다가 8시에 조식을 먹으러 왔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부부는 맞춰가는 거라고 하지 않나. 저는 5시에 잤는데 8시 반에 밥 먹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했고, 김지민은 "4시 넘어서 잤지만, 엄마한테 아침부터 전화가 와서 6시에 눈이 떠졌고, 오빠를 깨웠다. 밥 먹으러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루틴은 아침 무조건 먹는 것"이라고 했고, 김준호는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도 이 행복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또한 두 사람은 다낭의 날씨에 감탄했고, 김지민은 "아침 조식 먹으러 가면 숙소 좀 찍자"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조식 또 먹냐"고 놀랐고, 김지민은 "아들 낳으면 김조식으로 짓고, 딸 낳으면 김석식"이라고 농담했다.
앞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준호는 "아이를 갖고 싶다. 담배를 끊은 상태다. 프러포즈할 때 연초는 끊었고, 지금 전자담배를 3일째 못 피우고 있다"고 했고, 김지민은 "나는 난소 나이 27살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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