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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AI 사주' 딱 맞았다 "구설 휘둘릴 수..경제적 성취도 有"[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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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배우 김선호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선호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선호가 구설을 극복하고 활동 재개를 하자 이번엔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김선호의 사주 풀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온라인 AI 운세 서비스는 1986년 5월 8일생인 김선호의 사주에 대해 "김선호님은 임자(壬子) 일주로, 넓은 바다나 호수를 상징하는 '임수(壬)'와 지혜로운 쥐를 의미하는 '자수(子)'가 만난 형상"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김선호는) 겉으로는 시원시원하고 사교적이며 배려심이 깊어 보이지만, 내면은 주관이 뚜렷하고 승부욕이 강한 '양인살'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라며 "속내를 다 드러내지 않는 신중함이 있으면서도, 한 번 마음먹은 일은 강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돋보인다"고 했다.


AI 운세는 김선호에 대해 "30대 중반부터 활동운이 매우 강하게 들어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시기다. 다만 지지의 인사신(寅巳申) 삼형살이 형성되는 운로가 있어, 구설수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했다"라며 "사주상 비겁(동료, 경쟁자)의 기운이 강해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구설에 휘둘릴 수 있으니 늘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김선호의 올해 운세는 특히 "화(火)의 기운이 강해지며 본인의 재능을 화려하게 꽃피울 기회가 많아진다. 작품 활동이 활발해지고 경제적인 성취도 따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배우 김선호 /2026.01.13 /사진=이동훈 photoguy@

이 내용은 최근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면서 의미심장함을 지닌다. 이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전 여자친구에 대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후 2023년 영화 '귀공자'가 개봉하기까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선호는 겨우 재기에 성공했지만 이번 탈세 의혹에 또 한번 위기가 닥치는 모양새다.


김선호는 별도로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며 사실상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법인에는 김선호가 대표이사, 사내이사와 감사로는 그의 부모님이 이름이 올렸다.


특히 문제가 된 부분은 법인 자금을 이용해 부모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월급을 지급했으며, 이 돈이 다시 김선호에게 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모님이 해당 법인의 카드로 생활비, 유흥비를 결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김선호의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고, 당시 김선호가 속했던 전 소속사 측은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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