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화려한 공항 패션으로 겨울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민은 지난 2일 한국시간으로 밤 11시가 넘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롱코트에 블랙 티셔츠와 버튼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착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 지민은 앰버서더 답게 디올(DIOR) 카프스킨 미디엄 노르망디 토트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특히 금발과 흰 피부에 해사한 미소까지 더해진 빛나는 비주얼로 마중나온 관계자들까지 무장해제시키며 '오늘 제일 이쁘게 하고 온 사람 누구냐', '오늘 약속있으시냐 너무 멋있게 입었다'는 질문공세가 이어졌고, 이에 지민은 '(팬들을) 오랜만에 만나니까'라며 지극한 팬사랑을 보여줬다.
지민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후 구글 모든 카테고리에서는 구글 트렌드 검색 관심도 100%를 여러 번 달성했으며 디올 노르망디 토트백은 한화 약 1200만원 가량의 초고가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되어 놀라운 '지민효과'를 실감케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다음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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