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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 연하남 영식 '대기업 퇴사'에 놀란 마음.."혹시 나 때문일까 걱정"

발행: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29기 영숙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솔로' 29기 영숙(가명)이 같은 기수 영식(가명)의 퇴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출연자 영숙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영식의 퇴사에 대해 "좋은 직장을 얻기 어려운 시기인데 그 좋은 직장을 갑자기 그만뒀다고 하니까 여론이 말도 못 하게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


영숙 역시 "저도 많이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일까 방송 때문일까 그런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더라"고 털어놨다.


'나는 솔로' 29기 영숙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어 "사실 저는 영식이가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PD님한테 연락을 했다.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방송 다음에 (영식이) 회사를 관둬서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영숙은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영식이한테 들은 대답은 '그만둘 생각이 있었던 상황이었고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그렇게 됐다'는 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영식에게 쓴소리를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식은 "나는 원래 갈등이 생기면 대화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뜬금없이 말했고, 영숙은 "누구와 갈등이 생긴 거냐"고 물었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영식은 "영숙 님과 갈등이 생겼다. 내가 애초에 영숙 님을 너무 배제한 것 같다"고 답했다. 처음부터 현숙만 생각한 탓에 자신이 영숙과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


이를 들은 영숙은 황당하다는 미소를 지으며 "너 빌런이냐. 진짜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마라"고 꾸짖었다.


이어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한두 마디씩 해서 왜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거리냐.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인 걸 수도 있다. 네 마음이 편해지려고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가끔은 참을 수도 있어야 한다. 너는 그 참는 방법을 모른다"고 일갈했다.


영숙은 또 "너 정신 차려야 한다. 너 스물여덟 살이다. 돈 벌고 다닌다면서, 사회생활 할 거 아니냐. 제대로 해야 할 거 아니냐. 사회생활 이렇게 하고 다니냐. 그러면 안 된다"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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