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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숨길 수 없는 '사랑꾼' 모드 "사랑은 적당히 할 수 없어"

발행:
허지형 기자
진태현,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진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람이 부부는 정으로 산다, 의리로 산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도 제 아내를 정과 의리라는 최고의 단어보다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단어로 아직도 설레는 사랑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당히 하라고 하지만 사랑엔 적당히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결혼해야 해서 결혼한 게 아니고 사랑한다는 말을 평생 지키고 책임지기 위해 결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저의 전부이고 하루하루 저를 겸손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최고의 배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세 번의 유산 아픔을 겪었다. 최근 이들 부부는 자녀 계획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현재 세 딸을 입양해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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