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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임신 21주 아기 보내고..새로운 시작 "9개월만에 혼인 신고"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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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강은비 개인계정
/사진=강은비 개인계정

배우 강은비가 임신 21주차에 아이를 떠나보낸 가운데 용기내 새롭게 시작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며 "아이를 보내고 우리는 부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더 단단해지기로"라며 결혼 9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동갑내기 변준필과 17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임신 21주차 아들을 떠나보냈다.


강은비는 임신 20주차 찾은 병원에서 조기양막파열 진단을 받았고, 양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아기를 지키기 위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강은비 개인계정

하지만 강은비는 지난 달 15일 "산삼아(태명), 사랑해. 다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은비는 "(임신) 21주차, 1월 3일 저는 산삼이와 이별했다"며 제가 너무 무지해서 제 잘못으로 아기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말속에서 저는 결정해야 했고 21주가 되는 날 산삼이를 보내줘야 하는 걸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도분만을 했고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엄마가 돼 보기도 했고 덕분에 웃고, 행복했던 날들로 가득 했다.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주면 엄마는 널 꼭 기억하고 널 잊지 않고 더 건강하게 널 만날 준비하고 있겠다. 사랑한다 내 아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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