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두고 북콘서트에 참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최근 열린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한 토시도 흠잡을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 이라 꼽히는 명작. 신과 같은 톨스토이. 그는 평생을 ' 어떻게 쓸 것인가?' 가 아닌,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에 대해 깊이 고내하고 성장하며 통찰했습니다"라며 "단순한 불륜 소재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재미난 소재 사건을 통해-삶을 사는 방식- -삶을 겪어 내는 방식- 을 묘사의 미학적 설계로 삶의 초지상적인 부분들을 짚어낸 톨스토이의 경이로움,발전하는 인간의 사고와 삶에 대한 깊이를 선사합니다"라고 톨스토이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옥주현은 "이러한 최고의 문학이 뮤지컬 이라는 장르로 승화 되었을때, 우리는 인생의 최고의 전율을 경험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단언컨데, '안나 카레리나'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꼭 간직하시길 바라며 2월20일부터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보니 앤 클라이드'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닾두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먼저 5주간의 스케줄이 공개된 가운데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이다.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이며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이 작품은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을 올린다. 내달 20일 공연을 시작해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안나 카레니나'와 상당 부분 겹침에도 옥주현은 가장 많은 회차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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