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론 멤버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의미심장한 저격 글을 올렸다.
지난 9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지랖: 자신과 직접적 관계가 없는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적힌 글을 올렸다.
김송은 해당 문구 외에 별다른 글과 사진은 올리진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이들을 간접적으로 저격하는 취지로 해당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간 김송은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과 꾸준히 설전을 벌여왔다. 그러다 최근에는 "나 쌍욕은 이제 안 한다. 두 달 동안 이런 테러를 하도 당해서 안 긁히는데 우리 남편, 선이까지 건드린다"며 악플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새 또 자기 계정 없앴다. 매일 아침에 인스타 열면 이런 애들이 들어와서 똥 실컷 싸다가 자기 혼자 긁힌다"며 "실컷 놀다 가라. 난 열심히 일하겠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송의 남편 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몰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출동하는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해당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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