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신기루가 애끓은 마음으로 외쳤다.
신기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잊겠다고 다짐하면 잊히고 미워하겠다고 다짐해서 미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디 그게 뜻대로 됩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 힘든 거 더는 못 보겠기에, 나도 좀 살아보겠다고 돌아서서 겨우 몇 걸음 내딛고 가다 멈춰서 돌아보니 겨우 디딘 몇 걸음에 행여나 그 추억들 내리눌러 밟혀 사라졌을까 황급히 돌아 제자리로 갑니다. 그냥 나는 여기서 아픈 게 두렵습니다"라고 전했다.
애끓게 외친 정체는 바로 두바이 쫀득 쿠키였다. 신기루는 "두쫀쿠 끊은 지 3일째, 결국... 못 참고 또 내가 먼저 찾았다. 그냥 곁에 두고 아프기루"라고 전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했으며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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