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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시댁에 혼났던 '월세 천만원' 집 떠났다..새 집 적응 중 "이사 때문 엉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해이, 이사 때문에 집이 엉망인데 잘 있어 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해이 양은 새로운 집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손담비는 이사하기 전 거주하고 있던 집 월세가 1000만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손담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시댁에서 난리가 났다. '월세 천 사니?'라고 (물으시더라)"며"내 타이틀 앞에 자꾸 '월세 천'만 나오니까 돌아버리겠다"고 경솔했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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