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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재산분할' 김주하, 이혼 결심 이유.."전 남편 폭력에 아이 망가져"[스타이슈]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교보문고 보라
/사진=교보문고 보라

김주하 앵커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교보문고 보라'에는 '김주하가 아픈 과거사를 뒤늦게 공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주하는 "많이들 아는 바와 같이 결혼을 잘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는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 입장에선 이 세상에서 엄마, 아빠가 제일 가깝지 않나. 그런데 그 가까운 사람 중 한 명이 폭력을 휘두르면 아이는 숨을 데가 없다. 아이가 망가지는 걸 보니 더는 안 되겠더라. 아이가 아빠와 똑같이 자랄 것이 뻔했고, 그럼 또 누군가가 해를 당하지 않겠나.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이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사진=교보문고 보라

이에 진행자가 '자녀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김주하는 "절대 안 된다. 농담이다. 우리나라는 결혼하면 아직은 여자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이어 "아들에게는 '빨리 결혼해서 엄마 말고 아내에게 의지해라'라고 한다. 그런데 딸에게는 결혼하지 말라고 한다. 결혼하면 고생할 게 뻔하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주하는 200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그러나 전 남편의 외도와 폭행으로 결혼 9년 만인 2013년 11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2016년 6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다.


당시 김주하는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천만 원을 받고, 전 남편에게 10억 2,100만 원을 재산 분할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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