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국민 부부' 현빈 손예진 부부가 올해 만 3살인 아들과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후 공개 열애를 하고 2022년 3월 결혼하며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그해 11월 득남했다. 이후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났다.
두 사람은 각각 결혼, 출산 후 공개된 영화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지난해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을 부부 동반으로 수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드라마 속 커플이 현실에 나온 듯 알콩달콩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비주얼 부부'인 두 사람 아들의 외모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현빈은 "얼굴 위쪽은 엄마, 아래쪽은 나를 닮았다"라며 잘생긴 반반 아들의 외모를 스포해 주목 받았다. 현빈과 손예진은 결혼 후, 육아와 수상은 물론 기부도 함께 하며 나눔을 전했다. 두 사람은 매년 연말 함께 기부하며 선행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두 사람은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올해 설 명절 각자의 촬영 스케줄을 소화한 뒤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현빈은 현재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막바지 촬영 중이다.
손예진 역시 현재 넷플릭스 '버라이어티'를 한참 촬영 중이며 연휴 초반에 촬영 스케줄에 맞춰 촬영을 마친 뒤 설 기간에 남편 현빈, 아들과 함께 모여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개인의 가정도, 직업적 커리어도 완벽하게 이루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습이다. 최근 현빈이 예능에 출연해 아내 손예진의 남다른 음식 솜씨를 자랑한 만큼 이번 설날에는 또 가족들끼리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지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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