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차트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진은 멕시코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House Radio(하우스 라디오)'의 'Ranking House' 차트에서 2월 7일(현지 시간) 솔로곡 'Don't Say You Love Me'로 정상을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Don't Say You Love Me'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곡으로,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1위는 현지 청취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거둔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앞서 1월 3주차와 4주차 해당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TOP3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온 진은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차트에는 Taylor Swift, Harry Styles, Olivia Dean, Djo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함께 이름을 올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가운데 정상을 차지한 점에서 진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빛을 발했다.
진은 앞서 '2025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고, 'Don't Say You Love Me'로 'K-POP Song'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2025년을 빛낸 가장 중요한 50곡'에서 진은 자신의 솔로곡 무려 3곡을 포함시키며 독보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Don't Say You Love Me' 4위, 'Running Wild' 5위, 'I'll Be There' 19위를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2025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 TOP30'에서는 'Don't Say You Love Me'가 1위, 'Running Wild'가 15위, 'I'll Be There'가 27위를 기록하며 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차트와 연말·시즌 결산 리스트를 동시에 장악한 진은 2025년을 빛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차트 성적과 음악적 완성도를 모두 입증한 진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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