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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형제 엄마' 정주리, 子 유치원 입학 조마조마.."다자녀도 쉽지 않아"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 아들과의 근황을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독주리 오형제의 겨울방학 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주리는 "겨울방학이 1월 13일에 시작해서 한 달이 다 돼간다.나 정말 힘들었다. 아직도 방학이 3주 넘게 남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집은 초등학생 아이가 이제 세 명이다. 넷째 도경이가 유치원을 가고, 다섯째 도준이가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간다.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아이들의 방학 패턴이 한 달 지났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 되고, 보고도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도준이 옷을 다 입혀서 같이 데리러 가야 하는게 힘들고, 하루 세끼를 다 챙겨줘야 한다. 나 닮아서 그런지 중간중간 간식도 먹어야 하고, 야식도 먹어야 한다"며 "셋째 도하가 초등학생 되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책가방을 준비 못했는데 친정엄마가 사줬다. 또 새 학기 들어갈 때 펜에 이름 하나하나 다 붙여야 하는데 태권도 학원에서 스티커 붙여서 선물을 줬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정주리는 셋째 도하는 어느 정도 초등학교 입학 준비가 됐다면서 "형들한테 옷을 다 물려 입어서 별명이 허수아비다. 외할머니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새 옷을 좀 사주셨다. 8살 되니까 앞니도 더 빠져서 귀엽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도경이가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 간다. 다자녀라고 유치원이 다 되지 않는다. 형제랑 같이 다니면 입학이 될 수 있는데 도하가 졸업하니까 도경이는 단독으로 심사 봐야 한다. 다행히 우선 모집됐다. 맞벌이 가정 다자녀 4순위로 됐는데 안 될 수도 있었던 거다. 우리 도준이가 가장 큰 걱정이다. 어린이집 가기 전에 수유 끊으려고 노력 중이다. 12월 29일 출생이라 느린데 억울하게 3살이다. 첫 사회생활을 하니까 준비할 게 많다. 저는 이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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