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진경이 임신 이후 근황을 밝혔다.
김진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맞는 옷 그냥 주워입는 임부 OOTD"라며 넉넉한 옷을 챙겨 입은 김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믿기지 않는 배 일상. 그래도 운동은 못 참지"라며 살짝 나온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진경은 "이제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면서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중 변화에 대해 "임신한 걸 알고 나서 쟀더니 55kg이었다. 하와이 갔다 와서 1.5kg이 쪘고 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57kg이었다. 총 2kg 쪘다"라고 밝히며 2세 성별은 딸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김승규는 FC 도쿄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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