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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루게릭 투병 중 사망..향년 53세[★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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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에릭 데인 /사진=ABC '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사진=ABC '그레이 아나토미'

미국 배우 에릭 데인이 루게릭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에릭 데인이 19일 오후 루게릭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에릭 데인의 소속사 측은 "그는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친구들, 헌신적인 아내, 그의 세상의 중심이었던 두 딸 빌리, 조지아에게 둘러싸여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에릭은 루게릭병 투병 기간 내내 질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연구에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같은 병마와 싸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우리는 그를 깊이 그리워할 것이며,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이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는 동안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다. 에릭은 지난해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LS)인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은 미국 ABC에서 방영된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마크 슬로 박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말리와 나', '버레스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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