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가 주지훈과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20일 하정우는 개인 SNS에 "2 shot"이라며 주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하정우는 지난해 SNS로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최씨 성을 가진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는 말에 "최음제"라고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었다. 최음제는 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후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해 불편했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하정우의 댓글 놀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20일에도 별명을 지어달라는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변을 하고 있다. 또한 "대화 주제는 무엇입니까?"라는 물음에는 "삼성전자를 너무 일찍 팔아서 배 아프다고", "머리결 관리하는 법 알려주세요"라는 말에는 "샴푸에 참치액 두 큰술"이라고 대답했다.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2021년 9월 벌금 3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동료 배우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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