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 출연자 고민영, 이주휘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고민영이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고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고 일어났는데 휴대폰에 떠 있는 많은 축하를 보고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고민영은 "다시 한번 감사하다. 절대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민영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고민영과 이주휘는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민영은 이주휘와 함께 방문한 미국 뉴욕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이주휘는 몰래 계획했던 프러포즈를 하며 고민영에게 반지를 건넸다. 이 과정에 이주휘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민영은 "한겨울의 뉴욕이 로망이라고 외치던 이십 대에 만나 서른이 되는 해에 그곳에 갔고, 그곳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그리고 그가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 저도 웃는 듯 울면서 평생을 약속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도 낯설겠지만, 조심스럽게 잘 해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민영과 이주휘는 지난 2021년 방송된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에 출연했다. 당시 전 연인 사이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최종 선택하고 재결합해 약 5년간의 연애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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