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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善, '무도 아이유', 천만 배우, 스페인 여행 '연프'..7년간 종적 감춘 윤영경, '남창희 부인' 인생 2막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윤영경 인스타그램
/사진=윤영경 인스타그램
윤영경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의 한강 아이유, 윤영경(35)이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개그맨 남창희(44) 아내로 거듭나 화제다.


남창희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에 대해선 9세 연하의 비연예인, 4년여 열애 기간이 알려진 게 전부일 정도로 베일에 감싸여 있었다.


하지만 이튿날인 23일 이내 신부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놀랍게도 윤영경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연예인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과거 연예계에 몸담았던 인물이기 때문.


더군다나 윤영경은 2014년 MBC 레전드 예능 '무한도전'으로 이름을 알린 굵직한 활동을 남긴 터. 당시 그는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똑 닮은 미모로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크게 주목받았었다.


또한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된 이력도 있다. 이후 천만 영화 '국제시장'(2014)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화정'(2015), '욱씨남정기'(2016) 등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엔 스페인 5개 도시를 여행하며 썸을 키우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해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에 출연했고 영화 '뜨거운 피'(2022) 캐스팅 소식을 전했으나, 윤영경은 2019년 행보를 끝으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사진=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

사실상 당시 배우를 은퇴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간 윤영경.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타뉴스에 "남창희 아내 윤영경이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라고 알렸다.


뜻밖에도 윤영경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재직 중이다.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 윤영경은 '무한도전' 출연 후 10년 세월이 훌쩍 흘렀음에도 여전히 아이유를 닮은 청초한 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남창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도 화제를 더하고 있다. 남창희는 '국민 MC' 유재석 '유라인'으로서 과거 여러 차례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펼쳤던 터. 부부가 레전드 예능에 나란히 출연한 셈으로 천생연분임을 입증했다.


게다가 최근 유재석이 웹예능 '핑계고'에서 남창희 아내에 대해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그렇게 미인이라고 들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더라"라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윤영경이 '무한도전'으로 연결고리가 이어지기에, 이에 관해 유재석이 과연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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