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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청담르엘 입성.."지하 35층서 역전으로 "[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사기 피해 이후 새 직장에서 근무하며 한강뷰 아파트에서 직접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 '양치승, 밥값이 무서워 연락 끊었다가 지금은 기업 회장과 식사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한강뷰 초고가 아파트에서 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양치승은 "지하 밑에 있었다. 지하 35층에서 역전으로 올라왔다"라며 "한강에 뛰어들 생각만 했지 이렇게 위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는 건 처음이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사진=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이어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에게 밥 한 끼 제대로 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라며 "오랜 시간 일하며 밥도 사주곤 했는데 그러지 못하니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라고 전했다.


양치승은 "지하에서 다시 올라왔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잘 돼야 주변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인해 운영 중이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약 15억 원의 피해를 본 걸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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