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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초상권 보호" 장성규, '결혼' 남창희 새 출발 응원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남창희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2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 같은 창희 형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에서 활짝 웃고 있는 신랑 남창희의 얼굴이 담겨있다. 장성규는 "형수님과 하객분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형 얼굴만 확대해서 찍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형의 모습은 처음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행복하시고, 혹시나 지치실 때면 저랑 아내 없이 떠나는 여행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며 "농담이고, 우리 형 백년해로하세요"라고 축하했다.


한편 남창희는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의 아내는 윤영경으로, 배우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남창희 소속사 측은 23일 스타뉴스에 "남창희 아내 윤영경이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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