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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남창희 '한강 아이유' 윤영경과 3월 이탈리아 신혼여행..달달 허니문 [종합]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라씨엘, 윤영경 SNS
/사진=라씨엘, 윤영경 SNS

지난 22일 결혼한 개그맨 남창희(44)가 오는 3월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남창희는 오는 3월 중순께 신부와 함께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남창희는 결혼식 이후에도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DJ 활동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 뒤 이탈리아에서 허니문을 즐길 계획이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가족, 친지,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신부는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윤영경으로 밝혀졌다. 1991년생인 그는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살 어리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아이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닮은 귀여운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윤영경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하고 있다.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후기도 이어졌다. 결혼식 현장에서 포착된 남창희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새신랑의 비주얼을 뽐냈다. 부케를 들고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자랑한 윤영경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영경은 단아하고 청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개그맨 유재석은 지난해 10월 웹 예능 '핑계고'에서 남창희의 신부에 대해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그렇게 미인이라고 하더라"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남창희 역시 "제 눈엔 너무 예쁘다"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라씨엘 SNS
/사진=신기루 SNS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개그우먼 신기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아우 (남)창희. 너무 착한 창희야 축복하기루(로)"라는 글과 함께 남창희와 신부의 한복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원효 역시 "축하해. 창희야"라며 결혼식 당일 남창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인 장성규는 "천사같은 창희형, 형수님과 하객분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형 얼굴만 확대해서 찍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형의 모습은 처음인 것 같다"며 결혼식장에서 활짝 웃는 남창희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밖에 결혼식에는 강호동, 신동엽, 남희석, 이동욱, 붐, 조혜련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하객으로 자리를 빛냈다.


/사진=장성규 SNS

결혼식 사회는 절친 개그맨 윤정수와 남창희가 맡아 의미를 더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2003년 무명 시절부터 동고동락해온 연예계 대표 동갑내기 절친이다. 두 사람은 남성 듀오 '조남지대'로도 활동 중이다. 윤정수와는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DJ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 남창희는 2019년 3월 해당 프로그램에서 결혼 소식을 처음 전하기도 했다. 특히 남창희는 앞서 윤정수와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를 각각 맡으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으며, 절친 개그맨 양세형과 유병재가 축사로 나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라씨엘 SNS
/사진=신기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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