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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성형 8번' 연예림 시력 저하 "의료사고 수준" 충격 고백[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연예림'
/사진=유튜브 '연예림'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사진=유튜브 '안녕하세미'


개그우먼 연예림이 눈 성형 수술 이후 시력 저하가 왔다고 토로했다.


연예림은 2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공개된 '인생 막사는 썰(ft.연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박세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림은 "난 디스크 수술 2번 했다. 온갖 수술을 많이 한 사람이다"라며 "성형수술은 이미 다 공개했다. 가슴 성형했고 눈만 8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림은 "사람들이 8번 했다 하면 내가 되게 예뻐지려고 노력하느라 눈을 키웠다가 작게 한 거라 생각한다. 근데 의료 사고 수준으로 눈이 안 감겼다"라며 "안검하수할 때 근육을 너무 꽉 묶어놓은 거다. 당겨놓으니까 눈이 아무리 힘을 줘도 한쪽이 안 감긴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눈곱이 가득했다. 눈이 안 감겨서 점점 시력도 낮아지니까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연예림'
/사진=유튜브 '연예림'

앞서 연예림은 자신의 성형 수술에 대해 "눈 수술만 8번, 코는 3번 했다. 입은 하지 않았고 교정과 치아 미백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시작은 고3 수능 끝나고였다. 쌍꺼풀 액을 계속 쓰다 보니 라인이 쳐져서 눈이 감겨서 수술했는데 눈꺼풀은 두껍고 코는 아바타처럼 됐다"라고 답했다.


연예림은 "사실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수술이 있다"라며 윤곽 수술을 했다고 최초 공개하고 "사람들이 성형 사실을 잘 알아보지 못하고 살 빠졌냐고 물어보는 정도라서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연예림은 자신의 13차례 성형 수술에 대해 "아버지가 13명"이라고 쿨하게 말하기도 했다.


또한 연예림은 가장 만족한 부위로 가슴 수술을 꼽고 "가슴 수술은 여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수술 중 하나다. 딱 붙는 옷도 입게 된다. 여자로서 만족도가 높다"라고 강조했다. 연예림은 이어 여러 차례 성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내 얼굴에 대한 자격지심 때문이었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을 채우고 싶어 성형을 시작했지만, 지금도 예뻐 보이지 않는다. 성형하기 전, 마음의 치료가 먼저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연예림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콘서트'에 이어 tvN '코미디 빅리그'와 연극 무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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