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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마이클 잭슨, 아동 성학대 혐의 피소.."돈벌이 시도" 반박 [★할리우드]

발행:
김나연 기자
마이클잭슨
마이클잭슨

고(故) 마이클 잭슨의 유산관리재단이 아동 성매매 및 학대 혐의로 피소당했다.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에드워드, 도미닉, 마 니콜, 알도 캐시오 형제자매는 잭슨이 자신의 부와 명성, 직원 네트워크를 이용해 어린 시절부터 자신들을 '그루밍(grooming)'하고 세뇌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소장에는 마이클 잭슨이 1984년 캐시오 가족의 아버지와의 인연을 통해 신뢰를 쌓은 뒤, 이후 여러 성인으로부터 격리시키고 약물이나 술을 제공했으며 포르노를 접하게 하고, 세계 각지에서 수년에 걸쳐 학대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담겼다.


형제자매들은 "잭슨은 십여 년에 걸쳐 피해자들을 약물로 무력화하고 성폭행·성적 학대를 일삼은 '연쇄 아동 포식자'"라고 주장하며, 마이클 잭슨의 세계 투어, 유명 인사들의 거주지, 네버랜드 랜치 등 여러 장소에서 학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잭슨 유산관리재단 측 대리인인 변호사 마티 싱어는 본 소송을 "추가적인 가족 구성원들이 거액을 노린 돈벌이 시도"라고 일축했다. 그는 과거 캐시오 가족이 잭슨을 옹호해온 발언을 근거로, 이번 소송이 억지 청구라고 반박했다.


이번 소송은 형제자매가 지난달 평화적 합의로 보였던 금전적 합의의 무효를 주장하며 제기된 것으로, 법원은 이에 대한 후속 심리를 3월 5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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