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악몽'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까.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측은 5일 스타뉴스에 SBS 새 드라마 '악몽' 출연설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김남길이 '악몽'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악몽'은 AI(인공지능)가 인간의 꿈에 침투해 범죄자에게 악몽을 설계하는 세계를 그린 SF 히어로 드라마다. 극 중 김남길은 이 AI 기술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김태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남길은 새 영화 '몽유도원도'(감독 장훈)에서 수양대군 역할을 맡아 안평대군 역의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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