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31) 셰프가 '건물주'로 거듭나 화제다.
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권 셰프는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인근에 있는 꼬마빌딩을 56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매체는 "해당 건물은 1989년 지어진 곳으로 대지 면적 185㎡, 전체 면적 359㎡이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빌딩은 최근 6년 만에 가격이 28억원 올랐다. 2020년 28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는데, 올 2월 권성준 셰프가 56억 5000만원에 사들이면서 가격이 약 2배로 뛴 것이다.
권성준 셰프는 이 빌딩의 1, 2층을 자신의 레스토랑으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성준 셰프는 이미 작년 11월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시내 신당동에 5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 2026년 5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권성준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