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석훈이 금값 상승세 속에 자투리 금을 정리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에는 '잘 팔리면 오늘 회식이다'라는 제목의 영사이 공개됐다.
이날 김석훈은 "아파트값도 오르고, 주식, 금값도 오르고 있다. 월급과 마찬가지로 출연료가 오르지는 않은 것 같다. 열심히 일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현금 및 부동산 혹은 금과 은, 주식을 골고루 배분해야 한다고 한다. 최근에 금값, 은값이 많이 올랐다. 우리 아기가 돌이었을 때 금 1돈에 23만 원이었다. 그 돌 반지를 파시던 분이 금값이 오를 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금에다가 투자해볼까 해서 좀 샀다. 그게 금세 27만 원이 되고, 잽싸게 팔았다. 몇백만 원이 남아서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금값이) 더 상승하고 있는데 더 오르면 오르지, 금에 대한 자산 가치는 내려가진 않을 것 같다. 집에 자투리 금이 있다. 그것을 처분해서 현금화해보려고 한다"면서 "우리 집은 금이 없다. 자투리 금이랑 돌 반지 한 서너 개 있다"고 전했다.
김석훈은 집에 있는 아내의 14k 목걸이와 은 십자가, 은 귀이개 등을 팔아 427만 원을 현금으로 받았다. 그는 "모든 돈을 기부하진 않고, 아내에겐 좀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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