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KBS 2TV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5일 '불후의 명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휘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는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무대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개그콘서트' 팀 등 다양한 스타들이 함께 한다.
특히 이휘재는 이번 무대를 통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이휘재는 지난 2013년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여러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문정원은 지난 2020년 뒷광고 논란에 휘말렸고, 지난 2021년에는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어 이휘재는 지난 2022년 KBS 2TV '연중라이브'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아내 문정원, 두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들 가족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는 캐나다로 간 이후 소식을 전하지 않았으나 최근 아내 문정원이 4년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해 주목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