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임당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6일 "어제 임당 검사했는데 재검 떴어요. 스페인에서 콜라, 환타를 너무 많이 마셨나바요"라며 "오늘부터 바로 식단 들어갑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야채와 계란, 닭가슴살, 올리브, 올리브 오일 그나마 맛을 낼 수 있는 짭잘이 토마토와 제부가 선물해준 맛도리 발사믹 맛있어요^^"라며 샐러드 사진도 공유했다.
앞서 남보라는 5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임신 계획하고 두 달 만에 성공했다. 주변에 이야기하니까 '진짜 빨리 됐다'고 하더라"라며 "제가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결혼하고 빨리 임신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검진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이상세포가 발견돼서 갑작스럽게 수술하게 됐다. 지난해 3월 세포 제거 수술을 하고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걸렸다"고 말했다.
남보라는 "신혼생활을 보내면서 '올해 안에는 아기를 가져보자'고 해서 둘이 손을 잡고 산부인과에 갔다. 그래서 항체 검사도 하고 남편도 비뇨기과 가서 검사를 다 했다.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이어 "난임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지 않나. 시험관 하시는 분들도 많고 계류유산 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려고 했고 잠을 잘 자려고 했다. 하루 8시간은 자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 성별은 아들이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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