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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기획사 맞긴 맞는데.." 논란의 이하늬, 차기작? '천만 배우' 박지훈과 드라마 제안받았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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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배우 이하늬 /2025.11.25 /사진=김휘선 hwijpg@
/사진=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캡처

배우 이하늬가 '곰탕집'을 1인 연예기획사 분점으로 등록해 논란을 산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선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라며 1인 기획사를 악용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실태가 파헤쳐졌다. 제작진은 허울뿐인 연예기획사들을 추적하고, 이들이 이렇게 난립하고 있는 제도적 허점을 보도했다.


특히나 이날 방송에선 최근 200억 원대 세금을 추징당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의 1인 기획사 '장어집'에 이어, 이하늬의 연예기획사 호프 프로젝트의 분점 주소지를 문제 삼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한남동 대형 대학병원 인근 '곰탕집'이 알고 보니 지난 2015년 이하늬가 설립한 주식회사 하늬 주소지였던 것.


제작진은 "음식점 건물 어디에도 연예기획사로 보이는 공간은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법인명을 바꾸고 미국 국적인 이하늬 남편 장 모 씨가 대표이사를, 이하늬가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곰탕집' 사장은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기획사에 대한 거 맞긴 맞는데, 정확히 말씀을 드리기가 좀 그렇다"라며 말을 아꼈다.


제작진은 확인을 위해 본점인 호프 프로젝트에도 찾아갔는데, 호프 프로젝트 관계자 또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하늬는 1인 기획사를 통한 세금 탈루 혐의로 지난 2024년 60억 원 가량의 세금을 추징당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이하늬 측은 "고지된 추가세액을 전액 납부했지만 과세당국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아 현재 조세심판원에 불복절차를 제기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60억 세금 추징 논란에도 이하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와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로 대중을 찾아갔다. 올해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하늬는 새 드라마 '프로모터'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거듭난 박지훈이 출연을 고심 중인 작품 중 하나다.


이하늬는 실존 인물인 여성 프로모터 심영자를, 박지훈은 노력형 천재 복서 캐릭터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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