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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순재 이어 안성기 보내고..'국민 아버지' 최불암 건강에 쏠린 관심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KBS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의 건강 이상 소식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는 배우 백일섭이 출연했다. 이날 백일섭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를 언급하며 "선배 형들이 하나 둘 떠나고 있다"라고 속상함을 털어놨다. 이어 백일섭은 최불암을 언급하며 "불암이 형도 연락이 없다. 전화해도 전화도 안 받으신다.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건강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최불암은 1940년생이며 백일섭은 1944년생이다.


꽃보다할배 최불암 깜짝 방문 /사진=최부석 기자 my2eye@

최불암의 건강 이상 소식은 지난해부터 전해졌다. 지난달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출연해 최불암의 건강을 언급했다. 임현식은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을 맡았던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 살면서 몸이라도 건강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대화를 ㅌ오해 며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생님들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고 (몸이) 안 좋다"고 언급하며 "지금 최불암 선배도 건강이 안 좋으시다"라며 최불암의 근황도 전한바 있다.


앞서 고(故) 배우 김수미가 2024년 10월 고혈당 쇼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아울러 고 이순재도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나면서 연이은 원로 배우들의 비보에 연예계는 슬픔에 빠진 바 있다. 이어 올해 초에는 배우 안성기가 별세해 슬픔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원로 배우들의 건강과 근황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최불암이 4일 오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신성일(81)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해 임기순 PD는 "선생님이 이제는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물러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안 됐다. 워낙 뜻이 강하셔서 더 이상 부탁을 드리는 것은 욕심이라 생각해 고민을 거쳐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고령의 나이인 최불암의 건강에 대한 대중들의 걱정이 이어져온 가운데, 백일섭을 통해 공개된 최불암의 건강 이상 소식에 쾌유를 바라는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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