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 임신 이후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8일 자신의 몸무게 66.2kg 인증과 함께 "오 갑자기 생각나서 재봤는데 몸무게 1주일에 1kg씩 폭주하다가 식단 바꾸자마자 몸무게 늘지않고 유지중"이라며 "이대로 70kg 넘기지 말자. 나중에 빼기 귀찮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소영은 자신의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낳고 나면 몸 상태가 어떤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요"라며 "일단 조리원 가서 컨디션 보고 근데 빨리 시작하긴 할 거예요. 수아 때 해보니 나중에 잘 안 빠짐"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소영은 5일 "후 무거워"라며 둘째 임신 이후 자신의 늘어난 체중을 언급하고 "이제 앉아있는 게 제일 불편해짐. 서 있거나 걷는 게 차라리 나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래도 날이 많이 따뜻해서 좋다. 드디어 겨울이 왔다"라며 자신의 거울 셀카도 공개했다.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9년 딸 수아를 품에 안았으며 2025년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소영은 "실은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을 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큰딸)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라고 터놓았다.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1년 만에, '띵그리TV'(김소영 유튜브 채널) 를 재개하며 저희 가족의 소회를 담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젠더리빌 함께해요! 둘째는 바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소영은 "어느덧 노산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다 보니 둘째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됐다"라고 운을 떼고 '띵동 수아 동댕의 성별이 도착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상자를 공개했다. 공개 결과 둘째 아이의 성별은 남자였고 두 사람은 "왕자입니다"라고 발표했다. 김소영은 "아들들은 주로 던져주는 걸 좋아한다고 소문을 들었다"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매번 같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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