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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배워라" 도자 캣, 씻다 말고 티모시 샬라메 발레·오페라 망언 '저격'[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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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02.22 /사진=김창현

미국 래퍼 도자 캣이 최근 발레와 오페라를 폄하해 논란에 휩싸인 배우 티모시 살라메를 공개 저격했다.


도자 캣은 8일(현지시간) 틱톡 계정을 통해 "오페라는 400년, 발레는 500년이라는 깊은 역사를 지닌 예술이다. 그런 예술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말한 건 매우 뻔뻔한 태도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당장 오페라 극장에 가면 객석은 관객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며 정숙한 태도로 관람할 것"이라며 "그 분야는 엄청나게 놀라운 예술 장르다. 아름답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자 캣 /사진=도자 캣 틱톡

그러면서 "그들은 매일 아침마다 연습실에 간다"며 "업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과는 별로 관계가 없다. 결코 (대중이 발레와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잃은 것도 아니다. 당신의 경우도,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사실을 당신이 배웠으면 한다"고 티모시 샬라메의 발언을 지적했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한 인터뷰에서 "단지 예술을 유지한다는 명목만으로 (오페라나 발레를 위해) 일하고 싶지 않다. 이제는 아무도 그 장르에 관심이 없다"고 발언해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는 열정적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단원들의 영상을 공개하며 "이건 당신을 위한 영상이다, 티모시 샬라메"라고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메조소프라노 이사벨 레너드 역시 "겉보기에 성공한 예술가가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토록 편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고 지적했으며, 메조소프라노 디파 조니 역시 "정말 실망스럽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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