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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WBC 기적의 8강 진출..김종국→이종혁 "이게 말이 돼?" 열광 [스타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종혁, 박성광 인스타그램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8강 진출에 여러 스타들도 열광했다.


이종혁은 9일 자신의 SNS에 "이게 말이 되는 거냐. 난 이제 져도 된다. 진짜 멋지다. 그래도 또 이기길. 파이팅"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박성광은 "내 인생에서 손꼽히는 경기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들이 웃으니 나도 너무 좋다"라며 8강 진출한 우리나라 야구 국가대표팀의 단체 사진을 올렸다.


또한 작사가 김이나는 "수명 5년은 줄었지만 행복해. 어떻게 이렇게 7-2 딱 맞추고. 대한민국 8강 진출"이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국은 "피 말렸다. 대박"이라며 8강 진출 소식에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는 "7-2라는 대한민국 8강 시나리오의 마지노선은 오타니를 넘어선 타점왕 홈런왕 문보경 선수의 홈런을 시작으로 캡틴 이정후 선수의 슈퍼 세이브 그리고 조병현 선수의 완벽한 마무리로 완성됐다"며 "중계진의 뜨거운 눈물과 내 눈물은 함께 흘렀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스토리를 선물해 준 국가대표 모든 선수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중 투수 노경은을 언급하며 "후배의 예상치 못한 통증에 몸도 제대로 못 풀로 급작스럽게 올라간 마운드에서 2이닝을 막아준 84년생 베테랑을 보며 같은 40대로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 다시 한번 우리 선수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최종전에서 호주를 7-2로 꺾고 17년 만의 2라운드(8강) 진출을 확정했다.


호주에 2실점 이하로 5점 차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불리한 조건에서 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3전 전승의 일본에 이어 C조 2위로 2라운드가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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