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혜련이 다이어트 근황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팔라고 할 때 팔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경실은 조혜련을 발견하고 "더 날씬해졌다"고 놀랐다. 조혜련은 "나 54kg대다. 지금 뼈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진짜 살이 없다. 뼈가 만져진다"고 했고, 조혜련은 "남편하고 자고 있는데 뼈가 방해되더라"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투자 실패 일화를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집 전화로 전화가 왔다. 투자 유도하는 사람들이 랜덤으로 전화한 거다. 용인에 진짜 괜찮은 데가 있다고 해서 강남에 설명을 들으러 갔다. 그러고는 땅을 보러 간 거다. 땅을 확인하고 7천만 원 주고 샀는데 아직도 개발이 안 됐는데 들어갈 길이 없다. 나한테 보여줬던 그 땅이 아니더라. 완전히 사기당했고, 지금도 그 땅을 가지고 있는데 헬리콥터 타고 가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위해 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혜련은 "제가 지금 44 사이즈를 입는다"며 "주인공 리타인데 아줌마처럼 펑퍼짐하게 나갈 수 없어서 3개월간 5kg을 뺐더니 라인이 달라졌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저를 리타로 인정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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