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스타' 오또맘(오태화)이 임신을 직접 발표했다.
오또맘은 9일 장문의 글과 사진을 통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당 >_< 이미 눈치 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맞아요,, 저 올해 말띠맘 당첨입니다"라며 "그동안 제가 아픈 근황을 올린 스토리를 보고 아프리카 다녀와서 감염된 거 아니냐, 큰 병이냐, 병명이 뭐냐, 심지어 신병 아니냐고 물어보신 인친님들도 계셨어요. 전부 다 아니구요… 제가 안정기가 될 때까지는 뭐든 조심스러워서 솔직하게 말씀을 못 드린 점 죄송해요. 제가 겪은 건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어요… 일상생활을 아예 못 할 정도로 입덧+토덧+체덧+공복덧+냄새덧+공기덧+외출덧+양치덧에 ++ 어지러움과 무식욕까지 한꺼번에 찾아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는 피토까지 하고 ㅠㅠ 항상 24시간 배타는 울렁거림에 위가 쓰리고 찢어지듯 타들어가는 느낌을 매일 겪는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상상이 가실까요…(지금도 .. 글 쓰면서 속이 쓰리네여 ㅠㅠ) 먹는 것도 두려웠어요.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위가 아프고 울렁거리고…무식욕이라 아무것도 당기지 않더라구요..."라며 "하루 종일 어지럽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져서
몸이 급격히 마르고 앙상해져가는 중 진짜 ...새생명 만들기 쉽지않아요 ..여러분 .. 저는 두번째의 임신이지만 .. 울 엄마들 모두모두 대단해요 .."라고 밝혔다.
특히 오또맘은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며 "️어제 울 복이 성별도 나왔습니당 헤헷 아들일까요 ? 딸일까요 ?"라고 전하기도 했다.
오또맘은 인스타그램 1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또맘은 최근 남자친구와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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