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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태기, 자택서 심근경색으로 사망..오늘(12일) 1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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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탤런트 겸 연극 배우 강태기가 지병인 고혈압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13일 오전 빈소가 마련된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발인은 14일.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배우 강태기가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


강태기는 지난 2013년 3월 12일 인천 서구 불로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3세. 부검 결과에 따르면 사인은 협심증으로 인한 심근경색이다.


고인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졌다. 이 가운데 그의 주요 활동 무대였던 서울 대학로에서는 노제가 열려 평소 절친했던 신구, 최종원, 최주봉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기렸다.


또한 당시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이상봉 디자이너, 방송인 윤영미, 배우 신성우, 고(故) 소설가 이외수 등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1970년 무대를 통해 데뷔한 고인은 KBS 1TV '고향', '두 석양', KBS 2TV '백조부인', '도둑의 아내', '명성황후', MBC '아르곤', EBS '명동백작'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일이사 군부대', '사람의 아들', '불씨', 남부군' 등 30편 가까운 영화에서도 주·조연을 맡았다. 2009년에는 한국연극배우협회 9대 회장에 올라 2012년까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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