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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쌍별 셰프' 명성 지켰다.."'2026년 미쉐린 가이드' 2개 식당 모두 1스타 선정돼"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스타뉴스, 손종원 SNS

손종원 셰프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손종원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요리라는 여행(journey)길에서 미쉐린 가이드는 많은 셰프들에게 뚜렷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또한 끊임없는 도전을 하게 해 주는 멋진 지표가 되어 줍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부산에서 열린 '2026년 미쉐린 가이드' 시상식에서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이 '방문할 가치가 있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을 뜻하는 1스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손종원 SNS

그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노력을 통해 받은 이 귀중한 상을 더 큰 행복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오늘도 저희는 열심히 요리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일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은 총 46곳이다. 3스타는 밍글스가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2스타에는 안성재 셰프의 모수와 함께 1스타에서 승격된 소수헌 등 총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1스타에는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라망시크레,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르도헤 등을 포함해 서울 31곳, 부산 4곳이 선정됐다.


이타닉 가든은 2022년 리뉴얼 오픈해 미쉐린가이드 서울 2023에서 첫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망 시크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1스타를 지켰다.


한편 손종원은 미쉐린 1스타를 받은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한식당 '이타닉가든'을 이끌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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